정치국방
"고귀한 희생 되새기며, 국가방위 사명 완수할 것"- 육군 제36보병사단, 6·25 전사자 합동 영결식 거행 -
서융은 기자  |  sye121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5  15:40: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신희현(소장) 36사단장이 5일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19년 6.25전사자 합동영결식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강원=국제뉴스) 서융은 기자 = 육군 제36보병사단은 5일, 강원도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6·25전사자 합동 영결식을 갖고 조국을 위해 장렬히 전사한 선배 전우들의 넋을 위로했다.

영결식에는 신희현 사단장을 비롯해 박두희 횡성부군수, 박춘석 강원서부보훈지청장 등 지역 기관 및 보훈단체장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 부대 장병을 포함한 2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영면을 기원했다.

   
▲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19년 6.25전사자 유해발굴 합동영결식에서 신희현(소장) 36사단장이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

이번 유해발굴은 참전 용사 및 지역 주민들의 제보를 기초로 1951년 3월 국군 제7사단이 북한군 2군단과 격전을 벌인 강원도 평창군 백적산 일대와 1951년 2월 국군 3·5·8사단과 미 2사단이 중공군을 막아낸 홍천포위작전의 격전지인 강원도 횡성군 하대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 5일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36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개토식을 갖고 유해발굴 첫 삽을 뜬 사단은 전사자 유해 20위와 2,000여점의 유품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 5일, 횡성 실내체육관에서 36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신희현(소장) 사단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전우님들을 이제서라도 모실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귀한 피와 희생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신 선배님들을 본받아 국가방위의 사명을 완수하는 부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합동 영결식을 통해 봉송된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옮겨져 사인 규명과 유전자 검사를 거쳐 국립현충원에 안치된다.

서융은 기자 | 2019-12-05 15:40:51
서융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