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기북부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중증외상환자 진료와 응급의료시스템 선진화 기여 공로
허일현 기자  |  heo35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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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09: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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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명지병원)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환자 진료와 응급의료시스템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명지병원은 2011년 6월 고양·김포·파주·부천·개성시 등 경기북서부 권역의 응급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권역 내 최종 응급의료를 책임져 왔다.

2011년 개소한 복지부 지정 소아전용응급센터 운영을 비롯해 경기북서부권역 응급의료네트워크 협의회 구성과 운영, 경기북서부해바라기센터 운영 등 다양한 응급의료시스템 체계를 갖춰왔다.

특히 응급의료센터에 인턴을 두지 않고 모든 초진에 레지던트를 투입하고 중증외상, 뇌혈관, 심장질환의 3대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전공의를 거치지 않고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권역 내 119 구급대와의 핫라인을 운영하며 구급대원들과의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현장 응급의료지도는 물론, 지속적인 119 구급대원들의 전문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연속 ‘전국 1위’를 비롯해 최상위 평가를 받아왔으며 2017년에는 우수 응급의료센터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인병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권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 소방서 등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국가나 지역 비상사태 시 긴급 출동이 가능한 D-MAT팀을 운영하는 등 긴급응급의료지원시스템을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응급환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응급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허일현 기자 | 2019-12-05 09: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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