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31일까지 불 밝혀...4일 오후 5시30분 점등식·축하공연 '다채'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도심공원의 겨울밤이 빛으로 물들었다."

▲ 점등식 모습/제공=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4일 오후 5시30분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야외무대에서 '거울연못 빛 축제' 점등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거울연못 빛 축제'는 부산시민공원 개관 5주년을 맞이해 공원의 대표명소인 높이 25m의 하늘 빛 폭포와 거울연못, 방문자센터, 공원 입구 일원에서 펼쳐져 다양한 포토존과 다채로운 빛으로, 공원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내년 1월말까지 이어진다.

점등식에 앞서 퍼니맥스, 아트레볼루션, 메리트 퍼펙 등 공연팀이 K-POP댄스 퍼포먼스, 뮤지컬 갈라콘서트, LED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 Funny max-K-POP댄스퍼포먼스 / 아트레볼루션 축하공연 모습

이어 진행된 점등식에는 주최측인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 김영춘 국회의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배용준 부산시의회 의원, 장강식 부산진구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평지 도심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이 겨울철마다 인기 프로젝트로 선보여온 거울연못 빛축제가 올해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멋진 인생샷과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점등식후 기념촬영 모습(맨 왼쪽부터 박인호 행복복지본부장, 조규호 기반시설본부장, 장강식 진구의회의장, 추연길 이사장, 김영춘 국회의원)

'거울연못 빛 축제'와 '겨울에도 꽃이 피는 구나' 작품 전시는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점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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