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대만배우 장첸이 4일(현지시간) 일본 나고야 돔에서 진행된 2019 마마(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원준 기자
gukjenews@hanmail.net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대만배우 장첸이 4일(현지시간) 일본 나고야 돔에서 진행된 2019 마마(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