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요요미 인스타그램

가수 요요미가 화제인 가운데 요요미의 방송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요요미는 앞서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저는 스스로를 해피바이러스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행복을 책임지겠다"며 "모든 오라버니의 마음을 독차지 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요요미는 16일 자신의 애칭과 같은 제목의 노래 '해피 바이러스'를 발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요요미는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예명인 '요요미'는 어여쁘고 아름답다는 뜻의 단어 '요요'에 아름다울 미를 더한 것이다. 2018년 싱글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요요미는 깜짝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과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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