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코트디부아르 출신 전 축구 선수 디디에 드록바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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