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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