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최홍만이 화제인 가운데 성형 논란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최홍만은 앞서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시 최홍만은 성형 논란에 대해 "제가 코나 턱에 성형 수술을 했으면 운동을 못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성기 때에 비해 몸무게가 20kg가 빠졌다. 그래서 오해를 부르는 것 같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최홍만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최홍만은 전직 씨름 선수였으나 2004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했다.

한편 최홍만은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가족과 멀어진 사연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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