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컬쳐엔터테인먼트

(서울=국제뉴스) 안승희 기자 = 프로듀서 DJ 무한(MuHan/석무현)의 국악EDM으로 편곡 된 '천사들의 노래가'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이번 곡의 프로듀서 DJ 무한(MuHan/석무현)은 "슬픈 이별의 아픔에서 벗어나 12월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곡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DJ 무한은 최근 방탄소년단의 뷔와 지민, 포미닛의 현아, 시스타의 소유, 투피엠의 황찬성, 투에이엠의 조권, 워너원 박우진 등 한국 최고의 탑 아이돌들을 배출해낸 한국예술학교의 교수로 임용 되었으며,

사진/빅컬쳐엔터테인먼트

국악EDM DJ로써 러시아, 일본, 베트남 등 여러 나라를 순회 하며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예술공학 박사과정에 있으로 VR음악을 연구하고 VR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무한의 이번 신곡은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여러 해외 음원사이트와 국내에서는 멜론, 엠넷,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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