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국제뉴스)김병현 기자 = 윤준병 작가는 36년 공직생활을 접고 정치인의 길을 걸으면서 부인에게 미안함도 전했다. “10여 년 전 큰 수술을 3번이나 받아 몸이 좋지 않아 편하게 해 줘야 하는데 그렇게 해 주지 못하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프다”며 부인에 대한 애틋함도 전했다.
김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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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국제뉴스)김병현 기자 = 윤준병 작가는 36년 공직생활을 접고 정치인의 길을 걸으면서 부인에게 미안함도 전했다. “10여 년 전 큰 수술을 3번이나 받아 몸이 좋지 않아 편하게 해 줘야 하는데 그렇게 해 주지 못하는 것이 가장 가슴 아프다”며 부인에 대한 애틋함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