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의사회, 건국대병원에 의료소외계층 후원금 전달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 진료협력센터가 26일 강동구 씨어터웨딩프라하에서 진행된 '2019년 강동구의사회 송년회'에 참석해 강동구의사회로부터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강동구의사회 회원들의 모금으로 마련되었다.

조준 진료협력센터장은 "송년회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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