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본부=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한.아세안패션위크가 11/23일(금)-11/25일(월) 부산BEXCO에서 성황리에 개최 됐다.

4일간 총21개 브랜드가 아세안11개국의 각국 정상과 관계자들 또한 외교사절단들을 모시고 패션쇼가 성공리에 마감 됐다.

▲ 사진=아시아모델협회 차민준 부회장

모델 차민준은 이번 패션위크에 부산 당코리 테일러의패션쇼와 앙드레김 옴므(월계수양복점)패션쇼의 메인모델로 출현하였으며 그는 현재 슈트(비스포크) 표모델로20년째 해마다 유럽각국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한국을 대표해서 대한민국의 선진 션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현재 (사)아시아모델협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조우상회장을 도와 현재 진행 하고 있는 서울365패션쇼, 전속모델과 시니어 모델들 교육담당을 하고 있다.

아시아모델협회에서 7년째 주최.주관하는 20개국 연합회 국제패션위크 연출을 맡아 모델과 지도자로써  왕성한 활동을  하며,한국 패션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

30여년간 모델 강준영이란 예명으로 활동을 하다 얼마전 본명으로 돌아와 현역 모델로 모델지도자 와 패션쇼연출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가 이번 패션쇼에서 후배 모델들과  365 모델 의 제자 들과 함께 패션쇼를 하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고 뜻 깊은 하루 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모델 차만준이 협회 부회장으로서, 모델 차민준으로, 또한 지도자 연출가로서의 끊임없는 행보와 한국의 모델계를 이끌어가기를 응원하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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