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C조 5차전에서 맨시티의 일카이 귄도안이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귄도안의 선제골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 25분 매너 솔로몬에게 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 승점 11점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