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세르비아=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6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팀의 다섯번째 골이자 그의 네번째 골을 넣은 뒤 손가락 네개를 펼쳐보이고 있다.

뮌헨은 이날 경기서 즈베즈다를 6-0으로 꺾고 5전 전승으로 승점 15점을 기록, 남은 1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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