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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군사대학교, 제6·7대 대학교총장 이·취임식 거행- 6대 조한규 소장, 7대 인성환 소장 지휘권 교대 -
이규성 기자  |  lk7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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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13: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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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규 제6대 합동군사대학교 총장(오른쪽)이 26일 합동군사대학교 충무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ㆍ7대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이ㆍ취임식에서 신임 인성환 합동군사대학교 총장(왼쪽)에게 부대기를 이양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성환 신임 합동군사대학교 총장이 26일 합동군사대학교 충무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ㆍ7대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이ㆍ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합동군사대학교는 우리 군의 미래를 짊어질 젊고 패기 넘치는 유능한 군사전문가를 양성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며, '최고의 지략' '합동으로 전승', '조국에 충성'하는 유능한 인재 육성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바르게 근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계룡=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 26일 합동군사대학교는 교내 충무관 대강당에서 제6ㆍ7대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이ㆍ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임하는 제6대 조한규(육군 소장) 총장은 2018년 1월 8일 취임한 이래 '최고의 지략, 합동으로 전승, 조국에 충성'하는 유능한 군사전문가 육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비판적 사고, 통찰력, 창의력, 전략적 사고를 겸비한 통섭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리 뿐만 아니라 전쟁사, 전략사상, 군사이론 교육을 강화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력을 배양토록 했으며, 합동대 추천도서 100선을 선정하여 독서 붐을 조성해 큰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엄선된 각계 전문가 초빙교육을 확대하고 군사혁신 등 전략적 마인드를 함양 할 수 있도록 과정별ㆍ과목별 교육 내실화를 위해 과제편성, 토의주제 및 필독자료 선정, 토의진행 및 평가방법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보완했다. 아울러, 교관ㆍ교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관 자격심사 내실화를 다졌으며, 우수교관 선발 기준 및 논문 작성ㆍ심의 체계 보완, 엄격한 공동연구 기준 정립을 통한 표절방지 시스템 구축, 관련 규정을 재정비했다.

합동교리 연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팀 단위 연구방식을 적용하였고, 다중 감수체계를 적용하여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그리고 합동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8개 연구실의 연구 활동을 활성화 하면서 실질적인 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이 실시될 수 있도록 했다.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교육현장 중심의 인력운영을 강화했고, 회의 간소화, 일하는 문화 강화, 소통과 공유의 시간, 교관ㆍ교수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확산시켰다. 4차 산업혁명시대 자기주도 학습강화를 위해 500여 편의 원격교육 콘텐츠 보완 및 콘텐츠 경연대회를 실시하는 등 원격교육 체계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아울러 대외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합동대에서 이수한 학점을 민간대학 석사과정에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8개 민간대학과 학점인정 협약을 추진했다.

대학교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명예롭게 이임하는 조한규 총장은 이달 말 38년 간의 군 생활을 마감하고 전역할 예정이다.

한편, 제7대 합동군사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 인성환(육군 소장) 장군은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 하신 부친(국가유공자, 예비역 상사)의 뒤를 이어 1987년 육군사관학교 43기로 임관 후 ▲한국군 초대 유엔사 경비대대 JSA경비중대장 ▲국방부 미국정책과 대미정책총괄 ▲제28보병사단 82연대장 ▲연합사단 한측 부사단장 ▲제56보병사단장 ▲제1군단 부군단장 ▲합참 전작권전환추진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합동ㆍ연합작전 및 정책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인성환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합동군사대학교 총장이라는 책임의 막중함을 통감하며, 전통을 계승하고 부여된 소임을 완수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합동군사대학교는 우리 군의 미래를 짊어질 젊고 패기 넘치는 유능한 군사전문가를 양성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최고의 지략' '합동으로 전승', '조국에 충성'하는 유능한 인재 육성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바르게 근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성 기자 | 2019-11-26 13: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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