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법원읍 새마을회, 연탄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사진제공.파주시)

(파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파주시 법원읍 새마을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법원읍 새마을회원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6가구에게 총 2천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영하의 한파에서도 새마을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을 배달했으며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한줄기 희망이 될 예정이다.

연탄을 받은 법원읍 주민 이 모 씨는 "최근 연탄가격 상승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때마침 직접 배달까지 해주셔서 기쁘다"며 "이번 연탄 지원으로 난방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날 수 있게 해준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원일남 법원읍 새마을회장은 "이번 봉사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된 것 같아 마음의 짐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나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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