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백운용 기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8일 대구시 푸른병원 12층 회의실에서 푸른병원의 김홍영 경영이사, 김태엽 총무부장과 이산노무법인의 김명환 대표노무사, 임준철 노무사, 김광현 이사 등 5명이 참석해 ‘푸른병원-노무법인 이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은 이산 노무법인이 푸른병원에 필요한 종합적인 인사노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최근 최저임금 인상, 각종 변경된 노동법령 및 제도, 다양한 정부지원금 등에 관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산 노무법인 김광현 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푸른병원에 양질의 종합적인 인사노무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며"앞으로도 더욱 세심하고 성실하게 각종 변화무쌍한 노동법령 및 제도에 대응해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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