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패션모델 최종문은 지난 1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한국종합예술대회 조직위원회와 국회의원 윤영일 주최, 사단법인 신세대문화예술교류단과 부천라스샬루이 밸리댄스아카데미협회가 주관하는 ‘제21회 국회의장상 한국종합예술대회&실용무용댄스페티벌’ MC로 활약했다.

▲ 사진=‘제21회 국회의장상 한국종합예술대회&실용무용댄스페티벌’ MC로 활약한 패션모델 최종문

‘제21회 국회의장상 한국종합예술대회&실용무용댄스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분야의 큰 역할을 위해 더 좋은 일자리와 문화, 복지, 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인의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무대인만큼 예술 창작과 감수성, 미적 가치가 훌륭한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MC로 활약한 아나운서 최종문은 환호속에 등장하는 모든 참가자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진행으로 활약했으며 “예술인 개인의 표현적 창조 활동이 정서적 안식과 우리 문화예술의 발전에 시금석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며 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의 분야에 긍지를 갖고 예술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문은 지제이씨홀딩스(주)에서 출시한 발명특허 제품인 기능성 안경 "까로렌띠" 전속모델로도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오는 12월19일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과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월드스타연예대상에도 까로렌티 안경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한편  월드스타연예대상 해외부문배우대상 수상자인 홍콩 유명 영화배우 임달화(런다화)가 11월 20일 반려동물영화 "리틀 큐"에서 주연으로서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하여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 포토월에서 월드스타연예대상 상패 및  부상품으로 까로렌띠 안경을 받아 착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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