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 목소리를 맡은 가수 이디나 멘젤(왼쪽)과 안나 목소리를 맡은 배우 크리스틴 벨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그녀의 이름이 새겨진 별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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