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광고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 수상

▲ 사진= 허애선모델

(서울=국제뉴스) 김태엽 기자 = 요즘 SNS인 인스타그램과 유투버들은 연일 포털에서 자기의 꿈을 위해 도전과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젊은 학생들에게 SNS분야가 새로운 직업이 될 수 있다는 정보들이 공유되면서 많은 SNS분야의 산업까지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SNS는 그야말로 연예인 샐럽들까지 유투브와 인스타그램까지 폭넓게 전문화되면서 분야별 전문가인 인터넷스타들이 산업군별로 속속 등장하고 있다.

요즘 ‘준피티드(junfitted)’ 소속 레이싱모델로 활동중인 허애선모델의 행보가 광고계에서도 조금씩 입소무나며 SNS에서 광고모델로도 바쁜일정을 소화해가고 있다. 레이싱모델과 크리에이터로 활동영역을 넓혀가며 최근 나이키골프 웹 드라마, F.l.MAFIA스포츠모델 등을 통해 광고쪽에서도 관심주목을 받고있다.

▲ 사진= 허애선모델

‘2017 K-Model Awards’에서 네티즌이 직접뽑은 피팅모델부문 인기상을 수상했고, 2019 국제광고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SNS의 영역에서도 패션과 뷰티를 다룬 일상생활 모습들을 방송하며,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주목을 받은지 오래다. 현재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허애선은 자기분야인 패션과 뷰티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샐럽의 단계를 너머 광고쪽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정받는 모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허애선은 VRT게임, 에트레(etre),썸카 커플신, 쉐보레 자동차, 가그로, 켄블락 선글라스, 실크 쥬주, 국가 인권위원회 공익광고, 수아비스, 이안투자증권 등의 다양한분야에서도 크고작은 파트들을 가리지않고 경력을 쌓아가며 자신을 알리는데 노력했다.

2017년 ‘대한민국 반려동물 영화제’ 홍보대사를 맡는 등 공공성을 갖춘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개념모델의 호칭을 부여받기도 했다.

최근 필리핀마닐라에서 뷰티/패션 화보집 촬영중이며, 인스타그램과 SNS를 통해 촬영 현장 소식을 라이브하며 팬들과 소통중이다.

허애선은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일을 늘 감사함을 통해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뷰티,패션분야에서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국내뿐만이 아닌 해외까지 목표를 세워 저의 모습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늘 함께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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