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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본부, '2019번째 행운의 관람객' 맞아...대구 달성중 2 권성민화폐 제조현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 매주 화‧목 견학 가능
권상훈 기자  |  shkwe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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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9  23: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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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동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오른쪽 첫번째)이 이날 2019번째로 입장한 대구 달성중 권성민 학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경산=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19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본부장 김기동, 이하 화폐본부)에 2019번째 관람객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대구 달성중 2학년 권성민 학생(14세)으로 이날 10시께 본부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입장했다

화폐본부는 견학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18·2019·2020번째 방문객에게 연결형 은행권과 꽃다발을 증정하는 관람객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우수관람 후기 작성자 10명을 선정해 연결형은행권을 포상한 바 있다.

   
▲ 김기동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오른쪽 첫번째)이 화폐본부의 역활과 화폐제조 과정을 둘러본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김기동 본부장은 “국내 유일의 화폐제조기관으로 본부 견학 관람객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해 국민에게 좀 더 다가가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더 다양한 이벤트·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화폐본부(경북 경산시 소재)는 한국은행의 의뢰에 따라 은행권(지폐)과 주화(동전)를 만드는 곳이다. 

한국조폐공사는 공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화폐제조 현장을 공개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견학은 홈페이지를 통해 주 2회(매주 화·목요일) 10~30명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권상훈 기자 | 2019-11-19 23: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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