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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사칭주의보, 2030을 사로잡은 비결은?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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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9  1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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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사칭 공식입장 (사진 :펭수 SNS)

'우주대스타' 펭수를 사칭하는 일이 발생했다. 오프라인에서 펭수를 사칭해 관련 콘텐츠를 찍는다는 빌미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한 것.

이에 '자이언트 펭TV' 측은 18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SNS 등을 통한 공지와 정당한 절차 없이 절대 여러분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므로 사칭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펭수는 203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로 화끈한 성격과 거침없는 발언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펭수는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 출연해서펭수는 "남극에서 오셨는데 많은 나라들 중 한국을 선택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한국에 '뽀로로'라는 펭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기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고민하지 않았다. 또 한국에 엄청난 스타 BTS가 있지 않냐. 스타가 되려면 한국에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한국에서의 첫 번째 목표는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이다. 해피 바이러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펭수는 "EBS에서 잘리면 KBS로 가겠다" "김명중(EBS 사장) 돈으로 구독자들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말한 데 이어 '남극'이란 자작 시에선 "참치는 비싸, 비싸면 못 먹어, 못 먹을 땐 김명중"이라고 하는 등 사이다 발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당초 펭수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으나,  'EBS 아이돌 육상대회'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20대~30대 성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2019년 4월에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6개월만에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가 25만명을 넘어서며 11월 19일 기준 74만명을 도달했다.

이찬희 기자 | 2019-11-19 1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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