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스라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의 블룸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팀의 첫골을 넣은 뒤 동료 리오넬 메시와 기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