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의 블룸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의 루카스 토레이라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공을 다투고 있다.
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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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비브의 블룸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의 루카스 토레이라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공을 다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