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리랑카=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고타바야 라자팍사 스리랑카 대통령 당선자가 18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에서 진행된 대통령 취임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마힌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의 동생인 고타바야 전 국방부 차관은 지난 주말 치러진 대선에서 52.2%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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