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칠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펼쳐진 반정부 시위에서 한 시위자가 경찰이 발사한 물대포를 맞고 있다.

칠레에서는 지난달 지하철 요금 30페소(약 50원) 인상에 대한 반발로 촉발된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격화되며 한달 넘게 꼐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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