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저스트원더' 매장에서는 한국 최초로 만든 방탄 가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제공=롯데백화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저스트원더 매장에서는 한국 최초로 만든 방탄 가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방탄, 방검, 방화 기능을 가진 이 가방은 일상생활을 포함해 해외여행, 해외출장 등에서도 안전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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