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출연마다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모아

▲ 사진/KBS 2TV '썸바이벌 1+1 취향대로 산다'에 출연한 조정민이 섹시미를 발산, 남성출연자들의 가슴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서울=국제뉴스) 이성호 기자='레디 큐'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조정민이 예능에서 다시 한번 섹시미를 발산, 남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지난13일 방송된 KBS 2TV '썸바이벌 1+1 취향대로 산다' (이하 썸바이벌 1+1)에 출연한 조정민은 자기소개에서 '하바나' 노래에 섹시한 댄서로 남성출연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가수 활동 외에도도 mc, 연기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조정민이 이번 예능을 통해 어떤 숨겨진 매력으로 썸을 탈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썸바이벌1+1'은 썸도 타고 장도 보는 신개념 썸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30 청춘남녀의 마트 로맨스를 통해 취향이 같아야 살아남는 1+1 마트 썸바이벌을 그리고 있다.

조정민 외에도 前 리듬체조 국가대표이자 현재 프로 볼러로 활동 중인 신수지와 미녀 개그우먼 오나미, 래퍼 나다가 썸녀로 출연해 치열한 썸바이블을 벌인다.

연예인 썸녀와 함께 출연한 썸남의 이력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훈남 외과 의사 전공의부터, 래퍼 출신의 전국 60개 체인점을 가진 요식업 CEO, 야구선수 출신의 스포츠 캐스터, 자산관리사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썸남들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썸바이벌 1+1 취향대로 산다'는 매주 수요일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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