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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TV] 동서대 '실전창업체험 프로젝트' 수료식... "실전창업의 징검다리"
조하연 기자  |  ovedal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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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4  0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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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부산 동서대학교 UIT관 6층 국제세미나'실에서 동서대 창업지원단-링크플러스사업단의 '실전창업체험프로젝트' 수료식이 개최된 가운데 결선에 오른 '벌써 열두시'팀의 김세령 학생이 IR발표를 하고 있다. '벌써 열두시'팀은 '풋 인 컵'프로젝트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사진=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 제공)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동서대학교 실전창업체험 프로젝트 참가팀들이 약 6개월간 현실 창업의 축소판을 체험한 끝에 수료합니다. 동서대는 이번 실전차업체험 프로젝트 수료식 이후에도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입니다.

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도운)과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13일 U-IT관 6층 로비와 국제세미나실에서 재학생들의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2019 실전 창업체험 프로젝트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2019 실전창업체험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약 6개월간 창업캠프 및 스타트업 특강, 팀별 1대1 멘토링, 시제품제작, 모의 크라우드 펀딩 등 자신의 아이디어를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시장반응까지 알아보는 6개월간 현실 창업의 축소판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 김정선 동서대학교 총괄부총장(왼쪽)과 정도운 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 단장이 13일 동서대학교 '실전창업체험 프로젝트' 수료식에 참가해 IR발표를 한 학생들에게 질문 하고 있다.(사진=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 제공)

[김정선 / 동서대학교 총괄부총장] 
"이러한 성과를 통해 앞으로 우리 동서대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문제해결능력 아이디어의 구체화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할 것을 확신합니다." 

이번 수료식은 작년과 다르게 모의 크라우드펀딩 결선을 수료식 당일 진행해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6개월 동안에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3팀은 자신의 아이템에 대해 IR발표를 진행하고 수료식에 참석한 전문가 및 청중평가단에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실전창업 체험 프로젝트의 최종 우승자의 영광은 ‘벌써 열두시’팀에 돌아갔습니다. 
 

   
▲ 사진=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 제공

‘벌써 열두시’팀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쓰레기를 줄이는 참여 유도형 프로젝트 ‘PUT IN CUP’ 아이템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 김세령 ‘벌써 열두시’, 동서대학교 디자인학부 3학년] 
"무엇보다 창업에 관심이 없었는데 학교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창업이 위험한 것만은 아니고 저희가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고요." 

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19 실전창업체험 프로젝트 수료식’을 통해 재학생의 우수 졸업작품 및 창의 아이디어의 사장을 방지하는데 취지를 뒀습니다.

또, 체험형·실전형 창의교육 결과물의 사업화 연계를 통해 학생창업자의 관심과 자신감을 높여 교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 13일 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링크플러스사업단의 '실전창업체험프로젝트' 수료식이 개최된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 제공)

[인터뷰 / 권경수 동서대학교 창업지원단 부단장]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가질 수 있는 의미는 일단 학생의 신분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실제 창업은 아니더라도 실제 창업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기술이라든지 실제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그러한 장이 만들어졌다고 보여집니다." 

동서대 창업지원단의 ‘실전창업체험 프로젝트’는 창업교육을 넘어 실전 창업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국제뉴스TV 조하연입니다.


조하연 기자 | 2019-11-14 0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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