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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오빠' 징역 10년 구형, "그 애 덕분에 견딜 수 있었다" 동생의 심정은…눈길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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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3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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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유리 오빠가 징역 10년을 구형 받았다.

정준영, 최종훈 등 여성 집단 성폭행 및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유포 혐의를 받았던 이들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 유리 오빠 권혁준이 큰 죄질을 씻을 수 없게 됐다.

그의 경악스러운 행보와 달리 동생은 평소 "얼굴, 인성, 다정한 심성이 그녀의 장점이다"라고 여겨질 정도로 인성에 대한 박수를 받아온 인물이다.

또한 지난 8월 효민은 그녀에 대해 "티아라 불화설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낼 떄 동료, 선후배들이 우릴 피하는 게 느껴졌다. 그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그 때 소녀시대 유리, 써니 덕분에 포기 안하고 견딜 수 있었다. 챙겨주고 응원해줬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최근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으나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세간에서는 "어떻게 소녀시대 멤버 가족이 이럴 수 있냐", "동생과는 전혀 다른 행보가 놀라울 지경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찬희 기자 | 2019-11-13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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