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찰
울진해경, 위험예보제 발령, 돌풍 및 너울성 파도 주의 당부13일밤부터 14일까지 동해안 해안가 초속 16m의 강풍 예상
김충남 기자  |  kcn534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3  15:22: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울진해경)

(울진=국제뉴스) 김충남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13일밤부터 전 연안 및 해상에 풍랑·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 단계를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밤부터 14일까지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6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최대 1~3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해경은 이 기간 안전사고를 우려하여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항포구 선박 결속, 대피 및 갯바위, 방파제, 해안도로 등 위험구역 접근을 통제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에서는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어,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초속 27m의 강풍에 부산항 신선대부두의 대형(70t) 항만 크레인들이 100m 가량 밀려 부딪치는 사고가 나 일부가 가동을 멈췄었다.

김충남 기자 | 2019-11-13 15:22:54
김충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