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MY WAY’

▲ (사진제공=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토크 콘서트 포스터

(가평=국제뉴스) 전종민 기자 =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대표 송홍섭)는 오는 16일 M-STATION 내 1939 뮤직홀에서 '제3회 음악역 1939 토크콘서트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MY WAY'를 개최한다.

아리랑TV 김기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밴드 '더더'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한희정과 Mnet 고등래퍼 시즌 1, 2에 출연한 힙합 래퍼 조원우가 참여한다.

외골수 음악 인생을 살아갈, 그리고 살고 있는 음악가들의 만남으로 남들이 뭐라고 해도 본인의 방식대로 길을 가고 있는 두 사람의 음악과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는 물론 모두에게 힘이 되고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입장권은 가평뮤직빌리지 공식 SNS를 통해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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