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장수군청[제공]

(장수=국제뉴스)최철민 기자=산림청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주민 소득증대를 통한 산촌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 공모 현장 실사가 12일 장수군 번암면 지지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현장 실사에는 군수와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장, 장수군 산림과장, 장수군산림조합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장수군협의회장, 관내 임업인과 지역 주민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산림청 현장조사 위원들은 장수군 번암면 지지리 산115-2번지 현장을 방문해 부지 적정성, 인프라, 사업계획성 등을 확인했으며 12월 발표 평가를 거쳐 장수군을 포함한 전국 6개 지자체 중 2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은 신품종을 대량 생산하고 산업화를 위해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에 선정될 경우 국비 25억이 지원되며, 산림생명산업 기반 조성과 일자리를 창출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수는 “전체면적의 75%가 산림인 장수군은 산림 평균표고 595.8m로 타 지역보다 우수한 고랭지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장수군이 공모사업 최종후보지로 선정돼 지역 일자리와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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