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0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019-20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리버풀 파비뉴의 선제골이 터진 뒤 심판이 VAR(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확인하는 동안 리버풀의 조르지니오 바이날둠과 맨시티의 카일 워커가 언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기는 리버풀이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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