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양평군) 지난해 실시된 자동차 무상점검 모습

(양평=국제뉴스) 전종민 기자 = 양평군과 경기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평군지회는 오는 17일 종합운동장에서 차량관리 소홀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해 소중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관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한다.

대상 차량은 장애인차량, 취약계층차량 및 관내 전입신고 차량으로 엔진부분(엔진오일, 냉각수, 타이어밸트등)과 외부(브레이크, 타이어공기압), 자동차 와이퍼 등 노후된 소모성부품도 무상으로 교체 실시한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