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슈
11월 11일 알리바바 쇼핑축제 '광군제', 지난해 매출 뛰어넘을까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1  11:27: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1월 11일 알리바바 쇼핑축제 (사진 : 알리바바 홈페이지)

11월 11일 오늘은 11주년을 맞은 '광군제'의 날이다. 

'광군제'는 2009년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시작한 행사로 지난해 개시 52초 만에 매출액 10억위안(약 1,700억원), 하루 동안 2,135억위안(약 35조원)을 달성하며,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쇼핑 축제로 거듭났다.

올해 쇼핑축제인 '광군제'는 알리바바그룹의 창업자 마윈 회장이 은퇴하기 전 후계자로 점찍은 '장용'이 이끈다. 장용은 2009년 '광군제'를 직접 기획한 인물로 마윈 회장에게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알리바바 그룹은 오전 브리핑을 통해 "(11월 11일) 쇼핑 축제 개시 1분 36초 만에 100억위안(약 1조 6천566억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특히, 78개 국가와 지역에서 2만20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 제품이 알리바바 직구 플랫폼을 통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군제란 '싱글들을 위한 날'이라는 뜻으로, '싱글데이(솔로데이)'라고도 불린다. 11월 11일이 광군제가 된 것은 혼자임을 상징하는 듯한 '1'이라는 숫자가 4개나 겹쳐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쌍십일절'이라고도 한다.

이찬희 기자 | 2019-11-11 11:27:12
이찬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