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사회 영양, 신체활동, 비만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사하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사하구 보건소는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사회 영양, 신체활동, 비만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사하구 보건소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에 맞춤식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 제공, 영양상태 평가 등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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