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강민아 트위터)

8일 오후 서욱 목동 SBS에서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 참석전 그녀는 SNS에 윙크를 하며 손하트 셀카로 먼저 팬들에게 얼굴을 비췄다.

앞서 배우 강민아(23)는 웹드라마인 '에이틴2'에서 치아현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는 다국적 청춘들이 글로벌 셰어 하우스 몽슈슈에서 만나 각기 다른 나라, 삶, 배경을 가진 세계 청춘들이 모여 만들어나가는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이다.

강민아는 역 중 쉐어하우스의 유일한 하우스 스탭으로 관광학과 휴학생. 해외에 나가고 싶어 관광학과에 들어왔지만 해외를 나가본 적은 없는 '강유나'를 연기한다.

한편 '몽슈슈 글로벌 하우스'는 오는 12일 V LIVE와 네이버TV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