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파르티잔과의 2019~20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L조 4차전에서 맨유의 마커스 래쉬포드가 후반 4분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애슐리 영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맨유가 3-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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