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찰
군산해경, 11월부터 국제성 범죄 특별단속 돌입- 11.1~12.15 단속…적발 시 유입경로 추적해 엄벌 방침
조판철 기자  |  pcho9293@gukj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31  11:22: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해경이 국제성 범죄ㆍ외사 사건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인다.

31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바다를 통한 밀수ㆍ밀입국을 차단하고 수입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국제성 범죄, 외사 사건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확산 방지 등을 위한 농·수·축산물 밀수·유통 행위 ▲도·소매상의 수입금지품 보관·판매행위 ▲일본 수입 수산물의 범법사항 ▲내·외국인의 테러위협과 범죄 등 이다.

이번 단속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단속에도 불구하고 수입금지 축산가공품의 밀반입이 지속되고, 일본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마련됐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해경은 특별단속을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이들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에 나서는 한편 국제성범죄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단속 기간 농·축·수산물 등의 밀수·유통 범죄가 적발될 경우 유입경로를 추적해 엄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선원 무단이탈 밀입국 ▲유사의약품 및 동ㆍ식물 불법반입 ▲해양․수산업 외국인 근로자 인권침해 등에 단속도 병행하고 이와 관련된 첩보 수집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 선원 밀집지역을 찾아 선장과 선주를 배제한 상태에서 고용환경과 노동착취 여부 등도 살필 계획이다.

백은현 정보과장은 "국제성 범죄는 사회질서를 해치는 심각한 범죄다"며 "유관기관과 정보공유와 공조수사를 펼쳐 사회 안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판철 기자 | 2019-10-31 11:22:56
조판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