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전남도청

(전남=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지난 2월 전남도립대학교를 졸업한 신예 도예가 박수진·박경아 씨가 전남 화순 소소미술관에서 28일 첫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오는 11월 6일까지 계속될 전시에서 이들은 전통의 멋에다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차 도구와 조형작품 5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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