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20일(토), 21(일) 개최!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서울로 돌아온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UMF KOREA)가 내년 6월 20일(토), 21일(일) 이틀 간 개최로 개최 날짜를 확정하고, 위메프에서 티어1 얼리버드 티켓(TIER1 EARLY BIRD TICKET) 판매를 시작했다.

▲ [사진='울트라 코리아 2020' 서울 개최 확정]

울트라 코리아는 2012년 첫 개최 이후, 1년 여간의 전체 판매 기간 동안 예매 기간이 앞설수록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오고 있다. 그 중 이번 티어1 얼리버드 티켓은 전체 공식 티켓 판매 기간 중 가장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티켓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또한 날짜, 장소, 라인업 등이 공개되기 이전 시점에 판매해온 것과 달리, 울트라 코리아 2020은 이례적으로 이번 티켓 판매와 함께 날짜(2020년 6월 20일, 21일)와 개최지(서울)를 확정 공개해 더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내년 울트라 코리아는 무려 9번째 해를 맞이해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국내외 최강 프로덕션, 심장을 울리는 폭발적인 사운드와 다양한 특수 효과로 다시 한 번 서울을 뜨겁게 달굴 것을 예고했다.

내년 울트라 코리아 개최일까지 남은 기간 중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티어1 얼리버드 티켓은 위메프에서 절찬 판매 중이며, 구매 가능한 권종은 전용 화장실 및 휴게공간 이용과 빠른 입장이 가능한 PREMIUM GA 2DAY COMBO와 GA 2DAY COMBO 및 GA 1DAY(토), (일) 4가지다. 한정 수량만 판매하며, 이번 티어1 얼리버드 티켓 판매 기간을 놓치게 될 경우 다음 티켓 판매 기간까지 기다려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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