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지난 19일 전북 고창군 모양성 앞 특설무대에 펼쳐진 '제15회고창 세계문화어울림축제’

(고창=국제뉴스)김병현 기자 = 고창군 다문화가족과 군민 화합의 장인 ‘제15회 고창 세계문화어울림축제’가 지난 19일 모양성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축제는 캄보디아 압살라 춤과 6개국 문화체험, 베트남 찹쌀밥, 필리핀 잡채 등 7개국 음식체험를 비롯해 중국의 전통혼례 재현 등 다채로운 공연무대가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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