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과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서 -

▲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18일 오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1일까지 4일 동안 엑스포시민광장과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사이어스 희망나무에 붙이기 위해 나뭇잎 메모지를 적고 있다.(사진=정근호 기자)​
▲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18일 오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1일까지 4일 동안 엑스포시민광장과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허태정 대전시장이 나뭇잎 메모지를 사이언스 희망나무에 붙이고 있다.(사진=정근호 기자)
▲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18일 오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1일까지 4일 동안 엑스포시민광장과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설동호 교육감이 나뭇잎 메모지에 “과학은 내친구! 라”고 적은 나뭇잎을 사이언스 희망나무에 붙이고 환하게 웃고있다.(사진=정근호 기자)

(대전=국제뉴스) 정근호 기자 =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18일 오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1일까지 4일 동안 엑스포시민광장과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막식은 20주년을 맞은 사이언스페스티벌의 추억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박 터트리기, 프로젝터와 포그머신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반영된 '페이스시프트'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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