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백운용 기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 2019’ 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음과 같이 개회사를 진행했다. 내빈소개는 지면상 일부 편집했다

‘대구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에 오신 내외귀빈 여러분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 개막식 행사에 함께 해주신 우리 김규한 국회원님,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님과 그리고 시의원님들, 또 중국의 함창림 총장님, 중국에서 오신 기업인 여러분!  

영국, 독일, 미국, 스페인 등 각국에서 전시회와 포럼에 참가해 주신 기관과 기업인 여러분! 그리고 주한 불가리아 대사님, 주한 러시아 대사관 무역부 대표님을 비롯한 각국의 외교사절 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 삼성자동차, 테슬라, 현대 모비스, LGU+, KT, 삼성 SDI등 글로벌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회장님을 비롯한 우리 지역의 기업대표님들, 엑스코 조직위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구시의 노력이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 인류의 새로운 디바이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내빈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구와 함께하는 시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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