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1층 '위블로' 팝업스토어에서 210개의 다이아몬드로 디자인 한 시계를 진열하고 있다(오른쪽)/제공=신세계백화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1층 센텀광장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위블로(HUBLOT)'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위블로는 혁신적인 기술과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우아한 품격을 대표하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국내에 단 한 점인 '스피릿 오브 빅뱅 골드 파베(Spirit Of Big Bang Gold Pave)'가 눈길을 끈다.

베젤을 따라 세팅된 54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케이스에 세팅된 156개의 다이아몬드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가격대는 1억 2000만원 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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