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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최고운, 사망자 본명 공개…'트렌스젠더'로 의심받던 까불이 정체는?
이찬희 기자  |  leec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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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8  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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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필 무렵' 최고운, 까불이 정체 (사진: KBS2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에서 사망한 여성의 이름이 '최고운'으로 밝혀졌다.

17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사망자의 신원의 공개됐다.

드라마 속, 죽음을 맞이해 모든 이들을 절망하게 빠지게 한 이는 1986년생의 최고운.

그러나 사망자의 이름이 밝혀지기 전 극중 향미(손담비 분)가 "나도 코펜하겐 가면 저렇게(동백처럼) 사랑 받고 살 수 있을까. 내 고운 이름처럼"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이 향미가 아니냐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 최고운으로 의심받고 있는 향미는 까불이 정체로도 지목되고 있는 인물.

특히 향미를 둘러싸고 '트렌스젠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그녀가 그토록 떠나고 싶어하는 '코펜하겐'이 트렌스젠더 수술을 최초로 진행한 지역이라고 알려졌기 때문.

과연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의 정체가 누구일지, 또한 그에게 목숨을 빼앗긴 최고운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찬희 기자 | 2019-10-18 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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