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부인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가 1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마르갈라 언덕에 도착했다.
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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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부인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가 1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있는 마르갈라 언덕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