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캐나다=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앤드루 쉬어 캐나다 보수당 대표가 부인 질 여사와 14일(현지시간) 캐나다 매니토바 주 위니펙에서 열린 선거 유세 행사에 참석했다. 캐나다 총선은 오는 21일 실시된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