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영 금정구청장이 새내기 공무원들의 'Good-Start'를 응원하고 있다/제공=금정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최근 새내기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2019년 새내기 공무원 Good-Start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지역 유일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중심의 창업지원 공간인 금정구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방문을 시작으로, 최근 개관한 금정북파크, 회동저수지 및 땅뫼산 투어 등 관내 주요 사업 현장 방문과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교육으로 진행돼 새내기 공무원들의 구정 이해를 돕고, 자긍심을 고취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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